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Do not envy the wicked, do not desire their company;
잠언 24장 1절
「상황」 솔로몬이 시편 73편과 비슷한 주제—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흔들리지 말라—를 짧게 정리한 격언이다. 그들과 함께하지도 말라는 단호함이 더해져 있다. 「교훈」 다른 사람의 잘됨은 우리를 흔든다. 그것이 정직하게 잘된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그 형통함은 표면일 뿐 결말이 아니다. 부러워하면 따라가게 되고, 함께하면 닮게 된다. 그래서 부러움도 함께함도 미리 끊는 것이 지혜다. 시간이 결말을 보여 줄 때까지 부러워하지 않는 마음이 큰 자유를 준다.
「갓파더(The Godfather, 197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에서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가 처음에는 가족 사업과 거리를 두려 했지만 점차 깊이 빠져들어 결국 자신이 가장 두려워했던 모습으로 변해가는 영화 전체의 도덕적 경고의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