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I remain confident of this: I will see
the goodness of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시편 27편 13절
「상황」 다윗이 적들에 둘러싸인 환난 가운데서 던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고백이다. 죽음의 자리가 아니라 산 자들의 땅에서 그분의 선하심을 보겠다는 확신이다. 「교훈」 환난의 한가운데서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능하다. "산 자들의 땅에서"라는 표현은 죽음 너머가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 동안 그분의 선하심을 보겠다는 의지다. 우리도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그분의 선하심을 만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갈보리(Calvary, 2014, 존 마이클 맥도나 감독)」에서 아일랜드 시골 가톨릭 신부 제임스(브렌든 글리슨)가 한 익명의 교구민으로부터 일주일 후 자신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후, 그 일주일 동안 마지막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영화의 정신적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