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마태복음 7장 7절
「상황」 산상수훈 안에서 예수님이 기도의 자세를 가르치신 구절이다. 구함·찾음·두드림의 세 가지 동사가 점점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나아가는 흐름을 보여 준다. 「교훈」 기도는 한 번 해 보고 안 되면 포기하는 일이 아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지속적인 동작이다. 그분의 응답은 자동적이지 않지만, 결코 헛되지도 않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약속이 분명히 있다. 포기하기 전에 한 번 더 두드리는 것이 신자의 자세다.
「사인(Signs, 2002,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에서 외계인 침공 사건 가운데 신앙을 잃었던 전직 신부 그레이엄(멜 깁슨)이 영화의 핵심 순간 — 어린 아들의 천식 발작이 오히려 가족을 살리는 결정적 우연 — 을 통해 신의 섭리에 다시 눈뜨는 영화 전체 메시지의 영적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