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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야옹이 | 2026.04.26 09:31:01
조회 49 | 추천 0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하지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My God sent his angel, and he shut the
mouths of the lions. They have not
hurt me, because I was found innocent
in his sight. Nor have I ever done any
wrong before you, Your Majesty


다니엘 6장 22절


바벨론 멸망 후 페르시아 다리오 왕 시대(BC 6세기 말). 다니엘은 80세 가까운 노년에도 페르시아 제국의 최고 행정 자리(120 지방관 위 3 총리 중 한 명)에 있었습니다. 동료 정치인들이 그를 시기해 왕을 속여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의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진다」는 칙령을 내리게 합니다. 다니엘은 평소처럼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했고, 결국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다음 날 새벽 왕이 사자굴 앞에 와서 「살아있느냐」 묻자 다니엘이 한 답이 이 본문입니다. 이 본문의 가르침은 깊습니다. 첫째, 신앙은 「조용한 일상의 충실함」에서 시험됩니다 — 다니엘은 박해 직전에도 평소처럼 기도했을 뿐, 정치적 시위로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신은 「하늘의 사자(천사)」를 보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며, 그 보호의 근거는 「하나님 앞에 무죄함」 즉 의로운 양심입니다.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의 가장 사랑받는 위로 본문입니다.


「다니엘(The Book of Daniel, 2013)」에서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진 후 밤새 굶주린 사자들 사이에서도 평온히 잠들어 있다가 다음 날 아침 다리오 왕이 굴 입구에서 외칠 때 살아 답하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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