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마태복음 16장 19절
「상황」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직후, 예수님이 그에게 천국 열쇠의 권세를 위임하신 장면이다. 신앙의 고백이 사명의 출발점이 된 순간이다. 「교훈」 신앙은 단순한 개인적 위로가 아니라 위임된 사명이다. 그분의 이름으로 매고 푸는 권세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그러나 그 권세는 자기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권세가 클수록 책임도 크다.
「천국의 열쇠(The Keys of the Kingdom, 1944, 존 M. 스탈 감독)」에서 가난한 스코틀랜드 신부 프란시스 치솜(그레고리 펙)이 평생 중국 시골에서 교회를 세우며 사역하는 이야기의 정신적 기반이 되는 제목이자 핵심 인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