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When Simon Peter saw this, he fell at
Jesus' knees and said, "Go away from
me, Lord; I am a sinful man!"
누가복음 5장 8절
「상황」 갈릴리 호수에서 밤새 그물을 던졌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다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고기가 잡혔다. 그 기적 앞에서 베드로의 첫 반응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무릎을 꿇은 것이었다. 「교훈」 진정한 거룩함과 마주설 때 사람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자신의 죄다. 자기 의가 무너지는 그 자리가 사실은 부르심이 시작되는 자리다. 베드로가 "나를 떠나소서"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떠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를 부르셨다.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리가 가장 큰 사명의 출발점이다.
TV 드라마 「더 차즌(The Chosen)」 시즌 1에서 베드로가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한 후 예수의 말대로 다시 그물을 던졌다가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은 물고기를 잡고 충격에 빠져 무릎을 꿇는 명장면에서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