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Then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ll that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a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The
waters were divided, and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출애굽기 14장 21-22절
「상황」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갇혀 있을 때, 뒤로는 바로의 군대가 추격하고 앞에는 바다가 가로막혀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손을 내밀라 명하셨고, 큰 동풍이 밤새 불어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교훈」 막다른 길처럼 보이는 곳이 사실은 하나님이 길을 내시는 자리일 수 있다. 우리의 손을 내미는 작은 순종이 큰 기적의 시작이 된다. 또한 기적조차 "밤새도록 동풍"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즉각적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The Prince of Egypt, 1998)」에서 모세가 홍해 앞에서 지팡이를 바다 위로 뻗자 거대한 물기둥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백성들이 마른 땅을 건너가는 장엄한 시퀀스에서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