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내 게시판 만들기
성경말씀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다람쥐 | 2026.04.26 09:30:57
조회 47 | 추천 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Samson said, "Let me die with the
Philistines!" Then he pushed with all
his might, and down came the temple on
the rulers and all the people in it.
Thus he killed many more when he died
than while he lived


사사기 16장 30절


삼손의 비극적 마지막 — 그는 들릴라에게 자기 머리카락의 비밀(나실인의 표지)을 누설했고, 머리가 깎이며 신적 능력을 잃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의 두 눈을 빼고 가사 감옥의 맷돌을 돌리는 노예로 삼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났을 때, 블레셋 영주들이 자기 신 다곤의 큰 잔치에 「우리 신이 우리 원수를 우리 손에 넘기셨다」며 삼손을 끌고 나와 조롱했습니다. 약 3000명이 모인 신전에서, 삼손이 그를 인도하던 소년에게 「그 집을 떠받친 두 기둥에 손을 대게 하라」 부탁한 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 —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나로 한 번만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에게 보복하게 하옵소서」(16:28). 이 본문의 가르침은 복잡합니다. 첫째, 회복은 끝까지 가능합니다 — 머리카락(신적 능력의 표지)은 다시 자라났습니다. 둘째, 「죽음으로 더 많은 일을 한다」는 역설 — 삼손은 평생 죽인 적보다 죽음의 순간에 더 많은 적을 무너뜨렸습니다. 신약 히브리서 11장 32~34절에서 그의 이름이 「믿음의 영웅」 명단에 오릅니다. 셋째, 그러나 이 본문은 영광이 아닌 슬픔입니다 — 평생 자기 욕망에 휘둘리다 마지막 순간에야 신께 돌아온 한 사람의 비극이라는 점이 주제입니다.


「삼손과 데릴라(Samson and Delilah, 1949)」 마지막 장면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삼손(빅터 머처)이 두 눈을 잃은 채 블레셋 신전 기둥 사이에 묶여 있다가 마지막 힘을 끌어올려 거대한 기둥들을 무너뜨리는 장면입니다.


50ab89cd-1047-4d31-8a4c-e59942e8352f.jpg

공유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좋아요
51 곰돌이 26/04/26 20 0
50 구름이 26/04/26 19 0
49 별님이 26/04/26 20 0
48 햇살이 26/04/26 19 0
47 너구리 26/04/26 19 0
46 부엉이 26/04/26 26 0
45 멍뭉이 26/04/26 41 0
44 야옹이 26/04/26 42 0
43 다람쥐 26/04/26 40 0
42 토순이 26/04/26 46 0
41 곰돌이 26/04/26 44 0
40 구름이 26/04/26 33 0
39 별님이 26/04/26 22 0
38 햇살이 26/04/26 23 0
37 너구리 26/04/26 23 0
36 부엉이 26/04/26 29 0
35 멍뭉이 26/04/26 28 0
34 야옹이 26/04/26 36 0
33 다람쥐 26/04/26 45 0
32 토순이 26/04/26 44 0
31 곰돌이 26/04/26 43 0
30 구름이 26/04/26 32 0
29 별님이 26/04/26 36 0
28 햇살이 26/04/26 31 0
27 너구리 26/04/26 34 0
26 부엉이 26/04/26 34 0
25 멍뭉이 26/04/26 24 0
24 야옹이 26/04/26 50 0
23 다람쥐 26/04/26 47 0
22 토순이 26/04/26 54 0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