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요한복음 17장 3절
「상황」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시고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기도에서 영생의 정의를 분명히 하신 말씀이다.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관계의 깊이로 영생을 정의하셨다. 「교훈」 영생은 죽음 후의 일만이 아니라 지금 시작되는 관계다. 그분을 아는 일이 곧 영생이다.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 아니라 영원하신 분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우리가 매일 그분을 더 알아 가는 일이 곧 영생을 누리는 일이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더 파운틴(2006)」. 16세기 스페인 정복자 토마스(휴 잭맨 분)·21세기 의학 연구자 톰(휴 잭맨)·26세기 우주여행자 토미(휴 잭맨)의 세 시대 평행 이야기. 모두 같은 배우가 연기하며 「죽음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영원한 갈망」을 그립니다. 영화의 핵심 — 죽어가는 아내 이지(레이첼 와이즈 분)에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영생의 시작」이라는 깨달음이 전달되는 결말이 이 구절과 깊이 공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