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In the evening you will know that it
was the Lor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and in the morning you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d,
출애굽기 16장 7절
「상황」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백성이 원망하던 때, 하나님은 메추라기와 만나를 약속하시면서 모세를 통해 이 말씀을 주셨다. 저녁의 메추라기와 아침의 만나가 모두 그분의 살아 계심을 증명하는 표적이 된다는 약속이었다. 「교훈」 하나님은 우리의 원망조차 영광을 드러낼 기회로 바꾸신다. 광야의 빈 손에 그분의 채우심이 임했고, 그것을 통해 백성은 자신을 인도하신 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오늘의 부족함도 그분의 영광을 보는 통로일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모자 가게 소녀 소피(바이쇼 치에코 목소리)가 황무지 마녀의 저주로 90살 노파로 변한 후, 신비한 마법사 하울(키무라 타쿠야 목소리)의 「움직이는 성」에 들어가 가정부가 됩니다. 두 사람의 사랑과 전쟁 시대의 비극이 교차하는 영화. 마지막 장면 — 하울이 자기 심장을 다시 찾고 소피와 함께 하늘을 나는 클로징이 「영광을 보는」 가장 시각적인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