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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부엉이 | 2026.04.29 13:26:03
조회 23 | 추천 0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cross, so that we might die to
sins and live for righteousness; "by
his wounds you have been healed."


베드로전서 2장 24절


「상황」 사도 베드로가 박해 가운데 있는 소아시아의 흩어진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종으로 살면서 부당한 고난을 당하는 신자들에게, 죄 없으신 그리스도가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위로하고 권면한 구절이다. 「교훈」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아가는 능력의 근거다. 그분이 받은 채찍 자국 하나하나가 우리의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죄책감에 짓눌릴 때, 상처에 눌릴 때 우리가 의지할 곳은 자기 결심이 아니라 그분이 이미 지신 그 짐이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그린 마일(1999)」. 1935년 미국 남부 콜드 마운틴 주립 교도소의 사형수 동(E블록·일명 Green Mile)에서 일하는 폴 에지콤(톰 행크스 분) 간수가 거인 흑인 사형수 존 커피(마이클 클라크 던컨 분)를 만납니다. 존은 백인 자매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사실은 그 시신을 안고 「되돌리려 했던」 무고한 자였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병을 자기 몸으로 흡수해 치유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고, 결국 자기 무죄를 알면서도 사형대로 가며 「나는 이 세상의 고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무고한 자의 대속을 가장 깊이 그려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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