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무작정 뿌리면 객단가는 낮아지고 단골은 안 만들어집니다.
쿠폰은 할인이 아니라 재방문 유도 장치로 설계해야 합니다. 평가 지표도 다릅니다.
1. 신규 쿠폰
첫 주문 3,000~5,000원 즉시 할인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회수율이 아니라 재주문률을 봐야 합니다. 재주문 30% 미만이면 쿠폰 가치 또는 메뉴 완성도가 부족한 신호입니다.
2. 단골 쿠폰
5회 주문 후 자동 발행이 가장 효과적인 형태입니다.
사장님광장의 단골 자동 쿠폰 기능을 켜두면 재주문률이 평균 8~12%p 올라가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3. 시간대 쿠폰
비수기(오후 2~5시) 한정 쿠폰은 빈 주방을 메우는 데 유리합니다.
점심·저녁 피크에는 쿠폰 없이 정가로 운영해야 마진이 보호됩니다.
4. 금액 vs 비율
객단가 15,000원 이하 매장은 정액 쿠폰(2,000원), 25,000원 이상은 정률 쿠폰(10%)이 회수율이 높습니다.
정률은 큰 객단가 주문에서 손해가 커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5. 만료·사용 조건
발행 후 7~14일 만료가 회수율이 가장 높습니다. 30일 만료는 사실상 잊힙니다.
최소 주문금액은 쿠폰 액면의 2~3배가 표준 설계입니다.
쿠폰의 평가 지표는 회수율이 아니라 쿠폰 사용 후 재주문률입니다.
※ 참고
배민 정책·수수료·광고 단가는 자주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사장님광장 공지·세무사 상담을 통해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