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쿠팡이츠는 가게마다 최소 주문 금액이 다른데, 1인 가구 사용자는 1만 5천 원 이상 가게가 많아 1인분 배달이 어렵다는 불만이 자주 제기됩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최소 주문 5천~1만 원의 1인분 친화 가게가 의외로 많고, 배달앱의 검색 필터와 카테고리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1. 배민 — 1인분 카테고리 활용
배달의민족 메인 화면에는 "1인분"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으며, 이 카테고리는 최소 주문 금액 8천 원 이하의 가게만 노출돼 1인분 배달에 특화돼 있습니다.
카테고리 안에서도 정렬을 "최소 주문 금액 낮은 순"으로 바꾸면 5천~6천 원대 가게부터 차례로 보여 가장 부담 없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2. 검색 필터 — 최소 주문 금액 슬라이더
카테고리 진입 후 상단 필터에서 최소 주문 금액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8천 원·1만 원·1만 5천 원으로 단계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시간대별로 가게의 운영 상태가 달라지므로 점심·저녁·심야 각각 한 번씩 검색해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간대의 옵션을 사전에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분식·국밥·도시락 — 1인분 친화 카테고리
분식(김밥·라면·우동)은 본래 1인분 단위 메뉴가 많아 최소 주문 금액이 5~7천 원대로 가장 낮으며, 김밥천국·바다나포차·홍 김밥 등 프랜차이즈가 1인분 단골입니다.
국밥·도시락 가게도 6~8천 원대 단품 메뉴가 많고, 한솥도시락·이삭토스트·죠스떡볶이 등 1인 외식 친화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습니다.
4. 편의점 배달 — 24시간 1인분
GS25·CU·세븐일레븐의 편의점 배달은 최소 주문 금액 5천~1만 원으로 24시간 운영되며, 도시락·삼각김밥·과자·음료수까지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어 1인 가구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심야 시간대에는 일반 음식점이 닫혀 편의점 배달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므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매장을 미리 즐겨찾기 해두면 편리합니다.
5. 배달비 부담 줄이기 — 멤버십 + 픽업
1인분 배달은 음식 가격이 낮은 만큼 배달비 부담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무료배달이 적용되는 멤버십(배민클럽·요기패스X·쿠팡 와우) 가입이 효과적입니다.
주문 후 직접 픽업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가게도 일부 있으며, 픽업 시 배달비가 0원이 되고 일부 가게는 픽업 할인까지 별도로 적용됩니다.
1인분 배달은 카테고리·필터·편의점·멤버십 4가지를 조합하면 5~7천 원대로 충분히 가능하며, 1인 가구의 식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