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류할증료가 좀 내렸다고 해서 오랜만에 유럽 쪽 항공권을 검색해봤는데, 그래도 왕복 150 이하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이번 달 발권하면 좀 싸다는 얘기를 봤는데 아직 일정이 안 잡혀서 찜만 해놓고 있어요.
저는 여행 갈 때 식단 관리 때문에 마트를 꼭 들르는 편이라 현지 마트 탐방이 트렌드가 됐다는 게 좀 신기하면서도 공감이 가더라고요. 맛집 줄 서는 것보다 마트에서 현지 단백질 바나 그리스 요거트 같은 거 구경하는 재미가 진짜 있거든요.
혹시 유럽 중에 처음 가기 좋은 데 있으면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너무 걷는 게 많은 일정은 좀 부담스럽고 혼자라서 치안 무난한 곳 위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