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증권주들이 전반적으로 힘을 못 쓰더군요. 중동 쪽 뉴스의 영향인지 매수세가 확 꺾인 게 눈에 보입니다. 주변에서도 미래에셋이나 금융주 들고 계신 분들이 오늘 꽤 흔들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이럴 때 계좌 안 보고 가게 일에 집중합니다. 어차피 매년 봄가을로 들어오는 배당금 체력 믿고 장기전 치르는 거라, 하루이틀 하락하는 건 이제 무덤덤하네요. 오히려 조금 더 떨어지면 평단가 낮출 기회라고 생각하고 예수금 조금씩 모아두고 있습니다. 다들 오늘 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차분하게 저녁 보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