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 게임 소식보다 작업하면서 다시 틀게 되는 음악이 더 눈에 들어옴.
한 번 꽂히면 몇 주씩 같은 BGM만 듣는데, 이상하게 제노블레이드 2편이랑 젤다 오카리나 쪽은 질리질 않더라구요. 화면 화려한 것보다 멜로디가 남는 게임이 결국 오래 가는 듯함.
저는 작업실에 작은 북쉘프 스피커 하나 두고 낮엔 그걸로만 틀어두는 편인데, 이어폰보다 그게 훨씬 덜 지침. 닌텐도 쪽은 이런 식으로 음악이 먼저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아서 자꾸 다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