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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래 들고 있어 본 사람 입장에서 [4]

담벼락 | 06.11 | 조회 51 | 좋아요 0

요즘 현대차 왜 사야 하냐는 글 많이 보이던데, 저는 그냥 배당이랑 밸류에이션 보고 몇 년 전에 담아둔 케이스라 화려한 이유는 없습니다.

PBR이 아직도 낮은 축에 들고, 배당 꾸준히 주는 편이고, 뭔가 굵직한 악재가 터져도 버텨온 이력이 있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였어요. 근데 솔직히 단기로 얼마 가겠다, 이런 얘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환율이 이렇게 튀는 상황에서 수출 기업 주가가 어디로 갈지는 더더욱.

그냥 배당 받으면서 기다리는 게 저한텐 맞아서 들고 있는 거지, 지금 새로 사겠다는 분한테 적극적으로 권하기는 좀 조심스럽네요. 시점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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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오늘 같은 날, 환율 튄다고 딱 보이지 않습니까. 수출 기업 주가야 뭐, 뻔한 흐름인데요. 현대차야 워낙 시총 크고 배당도 괜찮게 주는 편이니, 묻어가는 분들 심정이야 이해는 갑니다만. 딱 지금 사라고 남한테 권하기엔 좀 그렇죠. 저도 그래서 현금 비중 늘리는 쪽으로 방향 잡고 있습니다.
4일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을 늘리신다니, 그 비중은 보통 어느 정도까지 유지하는 편이세요? 저도 요즘 변동성 때문에 자산 배분 비중을 좀 고민하고 있어서요.
4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이요? 저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딱 정해놓고 하는 건 아니고, 시장 상황 보고 좀 공격적으로 나설 때랑 보수적으로 갈 때 비중 조절하는 편입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면 아무래도 현금 확보를 좀 더 하게 되긴 하더군요.
4일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환율이 튄다는 건 수출주에는 부담이죠. 저도 그래서 더 늘리고 그런 건 아닌데, 현금 비중은 그때그때 상황 따라 조절하는 편입니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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