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이 왕이다
Cash is king
시장 폭락기·금융위기에는 현금이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폭락 시 매수 가능한 자본 = 다음 강세장의 종자돈.
"현금은 무위험 자산이 아니라 옵션 자산"이라는 인식이 핵심입니다.
단,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도 함께 인식해야 합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격언은 1929년 대공황·2008년 금융위기 후 가장 자주 인용됐습니다.
워런 버핏도 위기 시기에 현금 보유의 가치를 강조 — 2008년 폭락 시 자기 현금으로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 투자.
단, 같은 버핏이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은 쓰레기"라고도 했습니다 —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현금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정반대로 평가됩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시장 환경에 따라 현금 비중을 10~50%까지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투자자가 위기에도 매수 기회가 있습니다.
예: 거품기 현금 30%·폭락 후 현금 5% — 동적 자산배분.
현금이 곧 다음 강세장의 매수 자본이 됩니다.
"현금의 옵션 가치"를 인식하는 자세가 핵심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풀투자가 정답"이라며 현금 없이 100% 운용하면 폭락 시 매수 기회를 놓칩니다.
한 번의 폭락으로 회복까지 5~10년 걸리고 그 사이 다음 기회도 놓칩니다.
현금 부족이 가장 큰 기회비용을 만듭니다.
"항상 풀투자"는 평균 이하의 결과로 끝나는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