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aN 충전기 65W짜리로 바꿨는데, 45W 쓸 때랑 비교해서 폰 본체 온도가 체감상 좀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충전 속도는 당연히 빠른데, 문제는 충전 중 발열이 배터리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돼서요.
실측으로 비교해 본 분 있으면 궁금합니다. 갤럭시 기준으로 45W 이상 입력이 들어올 때 폰 자체에서 전압 변환을 얼마나 잡아주는지, 결국 발열 주범이 충전기 어댑터 쪽인지 폰 내부인지가 명확하지 않아서요. 아마 폰이 알아서 제한을 걸겠지만, 그 과정에서 열이 나는 거잖아요.
배터리 수명 글이 이미 있던데, 거기서 다룬 충전 습관보다 이쪽이 더 직접적인 영향 아닌가 싶어서 따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