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자가 새 사용자를 데려오는 리퍼럴은 광고 CAC의 절반 이하 비용으로 신규 사용자를 만들고, 데려온 사용자의 리텐션도 평균보다 좋습니다.
한 번 잘 설계하면 자동 매출 채널이 됩니다.
1. 보상 — 양쪽 모두
추천한 사람·추천받은 사람 양쪽 모두에게 보상이 있어야 효과가 강하고, 한쪽만 주는 형태는 동력이 약합니다.
"5,000원 쿠폰 양쪽 지급"이 가장 흔하고, 보상 절대 금액보다 가입 유인 만들기에 충분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2. 공유 — 한 번 클릭
추천 링크 공유가 어려우면 추천 자체가 안 일어나므로, "공유 버튼 한 번 → 카카오·메시지 자동 발송"같은 1클릭 흐름이 필수입니다.
공유 단계가 늘수록 전환율이 30~50%씩 떨어지므로, 가능한 한 단순한 흐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 추적 — 누가 누구를 데려왔는가
추천 코드 또는 초대 링크에 고유 ID가 들어가야 하고, 데려온 사용자가 가입·구매까지 가는 전 과정이 추적되어야 보상 정산이 가능합니다.
추적이 부정확하면 보상 사고가 발생하므로, 시작 전에 추적 시스템을 충분히 테스트해야 합니다.
4. 한도·반복
"한 사람당 최대 10명까지 추천 가능"·"같은 사람을 한 번만 보상"같은 한도가 없으면 어뷰징이 발생합니다.
동일 카드·동일 디바이스로 여러 계정 가입 같은 어뷰징 방지를 처음부터 설계해야 사후 정리 비용이 작습니다.
5. 사례 — 토스·당근
토스 친구 초대 5,000원·당근 동네 친구 초대 같은 사례가 한국 리퍼럴의 표준이고,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흐름이 잘 설계된 예입니다.
벤치마킹할 때는 보상 금액보다 공유 흐름·동기 부여 메시지를 자세히 보는 게 학습에 더 효과적입니다.
리퍼럴은 마케팅 비용이 자동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고, 한 번 잘 만들면 매월 자동 가입자가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