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마케팅은 웹과 다른 측정·광고·최적화 기준을 가지며, iOS 14 이후 측정 환경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UA(User Acquisition)·SKAdNetwork·ASO 3가지를 함께 다뤄야 앱 마케팅이 작동합니다.
1. UA — 앱 설치 캠페인
메타·구글·틱톡·애플 서치 애즈가 표준 앱 UA 채널이며, 캠페인 목적을 "앱 설치"·"앱 이벤트(가입·구매)" 중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CPI(설치당 단가)는 카테고리·국가에 따라 1,000~10,000원이고 게임·금융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2. SKAdNetwork — iOS 측정 표준
iOS 14 이후 IDFA(광고 식별자) 동의를 받아야 사용자 수준 추적이 가능해 동의율이 30% 수준으로 떨어졌고, Apple의 SKAdNetwork(SKAN)이 표준 측정 도구가 되었습니다.
SKAN은 익명 집계 데이터만 제공해 광고 효율 측정이 어려워졌고, 메타·구글이 자체 모델링으로 추정값을 채우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3. MMP — Adjust·Appsflyer
Adjust·Appsflyer 같은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가 SKAN·자체 SDK를 결합해 채널별 효율을 통합 측정해 주는 도구이고, 본격 앱 마케팅에는 필수입니다.
MMP 비용은 월 수십~수백만 원이므로 일정 매출 단계 이전에는 무료 도구·자체 추정으로 시작합니다.
4. ASO — 앱스토어 검색 최적화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검색 순위는 키워드·다운로드 수·평점·리뷰가 결정하며, 앱 마케팅의 30~50%가 ASO에서 옵니다.
제목·서브타이틀·키워드 필드·스크린샷·아이콘이 ASO의 핵심이고 매월 갱신·테스트가 필요합니다.
5. 앱 vs 웹 — 사용자 경험 차이
앱 사용자가 웹보다 LTV가 2~5배 높은 게 일반적이라 같은 CAC라도 앱이 더 가치 있는 사용자입니다.
단 앱 설치 자체가 진입장벽이 크므로 "웹에서 가입 → 앱 설치 유도"같은 단계적 전환 설계가 일반적입니다.
앱 마케팅은 웹과 다른 게임이고, UA + SKAN + ASO 3박자가 모두 필요한 통합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