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는 형태가 5~6가지나 되어 처음 다루는 마케터가 자주 헤매며, 형태별 적합한 KPI와 소재 길이가 다릅니다.
형태를 정리하고 어떤 상황에 어떤 광고를 써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1. 트루뷰 인스트림 — 5초 후 스킵
영상 시작 전·중간에 노출되며 5초 후 스킵 가능, 시청자가 30초 이상 보거나 영상이 끝나야 광고비가 청구되는 구조입니다.
인지·고려 단계 광고에 적합하고 단가는 노출 1,000회당 5,000~30,000원이며 카테고리·시즌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2. 트루뷰 디스커버리(인피드)
유튜브 홈 피드·검색 결과·관련 동영상에 썸네일+제목 형태로 노출되어, 클릭한 사용자만 광고비가 청구됩니다.
브랜드 채널 구독자 늘리기·콘텐츠 시청 유도에 적합하고 클릭이라는 사용자 의도가 명확해 전환율이 인스트림보다 높은 편입니다.
3. 범퍼 광고 — 6초 강제
6초 이내 영상이 강제 시청되는 형태로 스킵 불가, 인지·도달 극대화에 강하지만 메시지 전달 분량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브랜드 메시지·로고 노출이 핵심이고 정보 전달이 많은 제품에는 부적합하며, 브랜드 회사들이 시즌 캠페인에 자주 사용합니다.
4. 마스트헤드 — 유튜브 홈 첫 화면
유튜브 홈 첫 화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로 도달이 압도적이지만 단가도 압도적이라 대형 캠페인에서만 사용됩니다.
하루 노출 단가가 수천만~수억 원대라 신상품 출시·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5. 영상 길이별 권장
6초 범퍼·15초(인스트림 핵심)·30초(인스트림 풍부)·60초(스토리텔링) 4가지 길이를 모두 만들어 캠페인 단계별로 사용하는 게 표준 운영입니다.
15초 영상이 가장 자주 쓰이며, 첫 5초 안에 핵심 메시지가 들어가야 스킵 전 이해가 가능합니다.
유튜브 광고는 형태별 KPI가 다르므로 한 종류만 쓰지 말고 단계별로 조합하는 게 정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