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
「상황」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가운데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있었고, 남은 가족들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 바울은 그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며, 주께서 다시 오실 때 모든 신자가 함께 주를 만날 것이라는 소망을 전한다. 「교훈」 신앙인에게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잠시의 헤어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슬픔은 분명히 크지만, 그 슬픔의 한가운데에 "다시 만날 것이다"라는 약속이 자리 잡으면 슬픔의 색깔이 바뀐다. 영원히 주와 함께 있을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의 이별을 견딜 수 있다.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의 영화 「벤허(2016)」. 1925년 작품의 리메이크. 유다 벤허(잭 휴스턴 분)와 메살라(토비 케벨 분)가 어린 시절 형제처럼 자랐다가 정치적 갈등으로 갈라져 적이 되는 비극. 영화의 클라이맥스 — 전차 경주에서 메살라를 이긴 후, 마지막에 두 사람이 다시 형제로 화해하는 장면이 「다시 만나리라」의 가장 강력한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