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Return to your rest, my soul,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시편 116편 7절
「상황」 시편 116편에서 시인이 자기 영혼에게 직접 평안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명령한 부분이다. 그분의 후대하심이 곧 그 평안의 근거다. 「교훈」 우리는 자주 평안에서 떠나 흔들리는 자리로 간다. 그러나 우리의 평안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떠난 것뿐이다. 자기 영혼에게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라고 명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분의 후대하심을 기억하면 평안의 자리가 다시 생각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글래디에이터(2000)」.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가 콜로세움에서 마지막 결투를 마치고 죽어가며 황금빛 밀밭의 환영을 보는 클라이맥스. 죽은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자기 집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모습이 「영혼이 평안에 돌아가는」 가장 강렬한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