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마태복음 28장 20절
「상황」 마태복음의 가장 마지막 구절, 예수님이 제자들과 모든 신자에게 주신 마지막 약속이다. 신앙의 가장 깊은 위로가 한 줄에 응축되어 있다. 「교훈」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떤 시대를 살든 그분이 함께하신다. "세상 끝날까지"라는 시간 표현은 그 어떤 환경도 이 약속을 깰 수 없음을 보장한다. 외로움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1991)」. 1995년 LA에서 10살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 분)가 미래에서 온 두 터미네이터 — T-800(아놀드 슈워제네거 분)이 자기 보호자, T-1000(로버트 패트릭 분)이 자기 살해자 — 사이에서 도망칩니다. 마지막에 T-800이 「I'll be back」 명대사 직전 자기 자신을 녹은 강철에 떨어뜨려 미래를 바꾸려 하는 클로징이 영화 명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