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한국에서 미국 주식 거래 — 환전·세금·계좌 개설

다람쥐 | 05.08 | 조회 94 | 좋아요 0

한국에서 미국 주식 거래는 국내 증권사(키움·삼성·미래에셋·NH투자증권 등)에서 모두 가능하며, 별도 해외 증권사 가입 없이 한국 계좌만으로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단, 환전·환율·해외 양도세 등 한국 주식과 다른 거래 비용 구조가 있으므로, 시작 전 알아두면 비용 효율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1. 계좌 개설 — 외화증권 거래계좌

미국 주식 거래는 국내 증권사의 외화증권 거래계좌를 통해 가능하며, 일반 주식 계좌와는 별도의 계좌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앱에서 본인인증만으로 외화증권 거래계좌를 추가 개설할 수 있고, 별도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가능합니다.

2. 환전 — 원화→달러

미국 주식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매수 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야 하며 환전 수수료(스프레드)가 발생합니다.

증권사별 환전 수수료가 다르고(통상 0.1~0.5%), 토스증권·키움증권은 환율 우대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므로 환전 수수료를 비교해 거래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거래 시간 — 한국 시간 야간

미국 정규 장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30~오전 6:00(서머타임 시 오후 10:30~오전 5:00)이며, 야간에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약 주문 기능을 활용하면 잠자는 동안 자동으로 매매가 가능하며, 단가·수량을 미리 입력해두는 방식으로 새벽 거래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양도세 — 22%(250만 원 공제)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는 한 해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소득세 20% + 지방세 2%)가 부과됩니다.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거래 내역을 정리해 제공해주므로 신고 자료 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5. 배당세 — 미국 15% + 한국 정산

미국 주식 배당금은 미국에서 15%를 자동 원천징수하며, 한국 배당세율(15.4%)보다 낮으므로 추가 한국 세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연간 금융소득(국내외 합산)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므로, 고배당 투자 시 종합과세 한도를 의식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주식 거래는 국내 증권사 외화증권 계좌·환전·야간 거래·양도세의 4가지 핵심을 알면 시작할 수 있고, 환전 수수료·증권사 이벤트를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ff0c7f66-e22b-4271-8f08-6f3d99f470d1.jpg

Photo by John McArthur on Unsplash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