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사가 2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내놨다길래 혹시 지금 쓰는 것보다 싼지 봤는데, 결국 통신사에서 원하는 대로 계산이 나더라고요.
저는 딸내미랑 둘이 알뜰폰 쓰고 있는데, 이미 둘이 만오천원쯤 되거든요.
무제한이 매력이지만 저희 패턴상 데이터를 그렇게까지 쓰지는 않아서—내 얘기면 유튜브 좀 보고, 딸애는 학원 가고 와서 조금 쓰는 정도.
오히려 지금처럼 저가 요금제 조합 여러 개 돌리는 게 낫더라고요.
아 근데 효도폰 사드리려는 분들은 이거 아주 좋겠다 싶었어요.
어르신들은 통화·문자만 필요하니까 2만원대 정도면 충분하고, 잔여 데이터 너무 신경 쓸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