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 얘기만 나오면 다들 금리/가격부터 보는데
저는 그 전에 ‘보증금이 다시 내 손에 돌아오는 그림’부터 잡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가 관리비예요.
공용전기나 승강기 같은 고정비가 계속 오르면
결국 세입자 입장에선 월 현금흐름이 먼저 흔들리거든요.
신축이라도 결로·곰팡이 이력은 꼭 보고
샷시/외벽 마감이랑 환기 동선 확인하고요.
결국 뉴스로 온도만 올라가면 실거주자는 더 빨리 지치는 쪽이라
전세는 더더욱 ‘안전장치’ 있는 계약만 남기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