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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과열 뉴스들 보면서 드는 생각 [6]

양은냄비 | 15:50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뉴스에서 코스피 만 포인트니 뭐니 하도 떠들썩해서 잠시 솔깃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제 주변 자영업자들 보면 다들 대출 이자 내느라 허덕이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상가 공실 때문에 매달 은행에 갖다 바치는 돈 생각하면, 이런 장밋빛 전망이 참 멀게만 느껴지네요.

결국 현금 흐름 막히면 경매로 넘어가고 끝인 게 이 바닥 생리인데 말이죠.

다들 너무 들뜨지 마시고 본인 대출 이자 감당 범위부터 다시 점검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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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은 답이 없어서 저도 진작 손절하고 아파트 임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옮겼습니다. 뉴스만 보고 낙관하기엔 대출 이자가 주는 압박이 체감되는 시기인 건 분명합니다. 저도 변동금리 비중이 있어서 매달 상환액 체크하며 6개월 치 여유 현금은 항상 따로 챙겨두고 있습니다.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손절하고 갈아타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저는 3년째 동성로에서 공실 유지하며 이자만 내느라 갈아탈 여력도 없네요. 버티는 게 최선이라 하셨는데, 버티다가 저처럼 경매 직전까지 갈까 봐 그게 제일 겁납니다.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손절하고 아파트로 옮겨가신 건 정말 부럽네요. 저는 3년째 동성로에서 공실 끌어안고 이자만 붓다 보니, 이제는 포트폴리오 재편할 여력도 없어서 그저 경매만 안 당하길 빌며 버티는 처지입니다.
3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영업자들 현금 흐름이 막히기 시작하면 결국 부동산 시장의 최후방어선인 주택 매물까지 쏟아질 텐데, 뉴스만 믿고 덤비는 건 참 위험해 보입니다. 은행 창구에서 대출 연장 심사할 때 차주들의 체력 저하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이라 저도 현금 비중만 높이고 있습니다.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이자 감당이 제일 무서운데, 저 같은 초보도 지금 전세 들어가면 위험할까요?
1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상가 공실 걱정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건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내집마련 하려고 매달 푼돈 아껴가며 청약 넣는 게 가끔은 부질없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 버텨보는 게 최선이겠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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