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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 훈풍이 집값까지 바로 가는 건 아니네요 [2]

동탄댁 | 19:44 | 조회 4 | 좋아요 0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고 증시가 좀 살아나면 시장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긴 해요.

그런데 그게 곧바로 아파트 매수세로 이어지는 건 또 별개더라고요.

요즘은 매수자들보다도 대출 한도랑 입주 자금표 먼저 보는 분위기가 더 강해서, 체감은 생각보다 조심스러워요.

입주전망지수도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실수요 입장에선 숫자보다 잔금 타이밍이 더 무겁습니다.

저는 이런 장세일수록 호가보다 자금계획부터 다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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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체감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회사 동생 계약 도와줄 때 증시 분위기랑 상관없이 일단 HUG 보증보험 한도부터 다시 계산해보자고 하거든요. 결국 대출이랑 보증금 반환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아무리 시장 훈풍이어도 실수요 입장에선 리스크가 너무 커서, 지금은 무리한 증액보다는 자금 계획 검증이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 말씀처럼 보증보험 한도까지 꼼꼼히 따지는 게 맞죠. 다만 전 무리한 증액보다는 실거주지로서의 환금성을 우선해서 보는데, 오히려 지금 같은 시기엔 매도인들이 호가를 너무 강하게 쥐고 있어서 자금 검증보다 매수 결단 내리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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