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시 묶이면서
시장 매물 잠긴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네요.
이게 참 정비사업이랑도 맞물리는 게
세금 무서워서 매물 거둬들이면 결국 입지 좋은 곳들 공급은 더 마르는 꼴이거든요.
제가 경희궁자이 분담금 내고 겨우 입주해서 버틸 때도 느낀 거지만
정부는 시장을 칼로 무 자르듯 규제하고 풀어주고 반복하지만
실제 자금이 묶여서 버텨야 하는 개인들만 피가 마릅니다.
지금 같은 국면에서는 섣부르게 다주택 포지션 늘리기보다
비상금 3년치 꽉 쥐고 세금이랑 대출 상환 스케줄 엑셀 파일이나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세금 낼 돈 없어서 급매로 던지는 상황만큼은 무조건 피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