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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 더 빡빡해진 뒤 [4]

청보리 | 06.13 | 조회 18 | 좋아요 0

투기 잡겠다는 방향은 이해하는데, 실수요자 체감은 서류 미비로 시간만 더 쓰는 쪽이 큽니다. 매매대금 자체보다 자금 흐름 설명이 꼬이면 은행 심사랑 일정이 같이 밀려서, 계약은 했는데 잔금일만 다가오는 상황이 더 무섭습니다.


저는 요즘 매수 볼 때 한도보다 먼저 계좌 이체 흔적이랑 자금 출처를 맞춰봅니다. 가족 차용이나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금처럼 말은 쉬운데 서류 한 장 비면 설명이 안 되는 돈들이 있거든요. 시장 투명성은 필요하지만, 현장에서는 대출 규제에 행정 규제까지 겹쳐서 결국 준비된 사람만 더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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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시장에 서류까지 꼬이면 정말 답 없죠. 저도 직장 동료가 매도 진행하면서 자금 증빙 때문에 매수자랑 실랑이하는 걸 봤는데, 결국 대출 이자 부담에 서류 리스크까지 겹치니 거래 자체가 더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2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서류 미비로 대출 실행이 지연되면 잔금 일자 맞추느라 신용대출까지 손대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게 정말 큰 리스크거든요. 매수 단계에서부터 자금 출처를 증빙 가능한 형태로 미리 정리해두지 않으면, 요즘 같은 환경에선 심사 속도를 따라가기 참 버겁습니다.
2일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 간 차용 서류를 미리 공증까지 받아두는 게 심사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증여 추정 시의 소명으로만 충분할까요?
1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댁님, 은행 심사 기준으로는 차용증 자체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자 지급 내역이 매달 통장에 찍혀 있어야 확실합니다. 공증은 증여 추정 방어용으로 좋지만, 대출 심사 시에는 실제 상환 능력을 증빙하는 흐름을 더 꼼꼼히 보기에 평소 이체 기록을 쌓아두시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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