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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체감이 남다르네요 [9]

도토리묵 | 06.13 | 조회 30 | 좋아요 0

요즘 임장 다니다 보면 동탄이 정말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매매가 오르는 건 물론이고 전세까지 같이 받쳐주는 곳이 드물거든요. 저가 매물부터 빠르게 빠지고 남은 게 괜찮은 동들인데, 괜찮은 동은 호가가 점점 높아지더라고요. 매물 소진 속도가 진짜 빨라요. 정책 불확실성도 풀리고 지방도 기지개를 펼치는 분위기인데, 동탄처럼 입지도 좋고 호재도 담겨 있는 곳은 이럴 때일수록 기다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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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 쪽 분위기 정말 뜨겁죠, 전세 구하는 입장에서는 맘이 급해지네요ㅠ
1일전

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지가 곧 실력이죠. 결국 우상향입니다.
1일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은 역시 수요가 탄탄하구만. 그 동네는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르더라고 허허.
1일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의 전세가율 상승은 확실히 시장의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봅니다. 다만 저는 부산에서 출퇴근하며 매물을 볼 때 공급 물량에 따른 전세가 변동성을 항상 변수로 두는데, 동탄처럼 입지가 좋은 곳이라도 향후 예정된 공급 수치와 실질적인 연차별 입주 물량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체크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일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지금 동탄 분위기 달아오르는 거 보면 21년 초 생각나서 좀 불안하네요. 전세가율 오른다고 마냥 좋아할 게 아니라, 이게 시장 신뢰인지 아니면 갈 곳 잃은 유동성이 쏠리는 건지 구분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 같은 금리 상황에선 호가만 믿고 추격매수하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인 시기 아닐까 싶네요.
1일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의 전세가 상승세가 실거주 수요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대출 제한으로 인해 매매로 넘어가지 못한 수요까지 묶이면서 전세가율이 왜곡되고 있는 건 아닌지 세금 정산하면서도 종종 고민하게 되네요. 혹시 임장 다니시면서 동탄의 연차별 매물 소진율이 실입주 비중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체감하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1일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임장 다녀보면 확실히 실입주 희망하는 분들이 저가 매물부터 공격적으로 잡는 게 느껴져요. 저도 갈아타기 매물 보면서 대출 부담이랑 세금 고민이 앞서긴 하는데, 확실히 현장은 매물 귀한 게 체감됩니다.
1일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임장 다닐 때 보면 갭투자보다는 정말 실거주로 들어오려는 분들이 매물 빠지는 속도를 주도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갈아타기 하려고 자금 계획 다시 짜보고 있는데, 확실히 현장은 매수세가 붙었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1일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 분위기 좋다는 얘기가 많네요. 저도 상가 굴리면서 느끼지만 결국 들어올 사람이 있어야 버티는 건데, 주거지는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면 공실 걱정은 덜해서 부럽긴 합니다. 대구 쪽은 아직도 빈 상가가 수두룩해서 몸 사리고 있거든요. 매물 빨리 빠진다고 휩쓸리기보다는 내 자금 사정에 맞게 리스크 따져보는 게 맞지 싶습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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