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슬슬 걱정부터 앞선다.
거치 모드로 TV 연결해서 하면 그나마 나은데, 침대에 누워서 휴대 모드로 몬헌이나 애스트럴 체인 좀 돌리다 보면 금방 뜨거워져서 프레임 떨어지는 게 체감됨.
손바닥 축축해지는 건 둘째치고 화면 밝기 슬그머니 내려가면서 기기 터질 것처럼 팬 도는 소리 들리면 그냥 전원 끄게 됨.
사양 높은 독점작들 좋아하긴 하는데 여름에는 강제로 라이트한 인디 겜 위주로만 켜는 듯.
폰이든 콘솔이든 발열 심해지면 그냥 쉬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