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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배터리 관리가 게임 감각 바꿔놔요 [2]

군고구마 | 06.13 | 조회 7 | 좋아요 0

퇴근길에 스위치 휴대모드로 하다 보면 결국 체감이 “게임 재미”보다 “플레이 환경” 쪽으로 먼저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배터리 30% 아래로 떨어지면 사당/오브젝트 거리 재는 구간만 끊고, 남은 건 마을 정리나 인벤/파밍처럼 짧게 닫히는 걸로 바꿔요.

그렇게 루틴을 만들어두니까, 사당 찾을 때처럼 정확한 거리 감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 시간이 더 잘 붙더라고요. 반대로 배터리 불안한 상태로 무리해서 달리면, 같은 장소라도 순간판단이 흐려져서 코록 찾는 동선이 자꾸 새더라고요.

이건 그냥 절전 모드 때문이라기보다, “끊을 타이밍”을 스스로 정해버리니까 시야랑 손이 덜 흔들리는 느낌이라 확실히 체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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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삭제된 댓글입니다.발열 심해지면 프레임 드랍이랑 화질 저하 때문에 어차피 몰입 깨져서 저도 비슷한 루틴 써요. 배터리보다 폰이나 기기 뜨거워지기 직전에 끊는 게 더 확실하던데.
7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휴대 모드 쓸 때 발열 심해지면 기기 자체도 부담스럽고 손으로 전달되는 온도 때문에 집중력이 금방 흐려지더라고요. 저도 발열 좀 심해진다 싶으면 기기 좀 식힐 겸 루틴을 강제로 끊는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배터리 관리랑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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