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플레이 하면서 새삼 느끼는 건데, 사당 퍼즐이 처음이랑 체감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첫 번째 때 꽤 고생했던 거 이번엔 순식간에 풀리고, 반대로 당연히 쓱 넘어갈 줄 알았던 데서 오히려 막히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울트라핸드로 도르래 같은 걸 만들어야 하는 사당에서 진짜 오래 걸렸는데, 물리 엔진이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감을 못 잡고 한참 헤맸거든요. 나중에 보니 제가 만든 구조물이 정답보다 훨씬 복잡했더라는. 닌텐도가 의도한 풀이가 사실 훨씬 단순한데 유저가 과도하게 생각하는 케이스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제일 오래 붙잡았던 사당이나 퍼즐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