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다 본방은 놓쳤다가 저녁에 트리하우스 VOD 찾아서 봤음. 95분짜리라 다 볼 생각 없었는데 오비탈스 파트에서 손을 못 뗐음.
화면 분할 없이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구조인 듯한데 트리하우스 진행자가 직접 플레이하는 걸 보니까 감이 좀 오더라. 한 손은 리듬 타이밍, 한 손은 퍼즐 입력인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뇌를 두 개 써야 하는 그 압박감이 셀레스트 B면 후반부 처음 만났을 때랑 비슷한 냄새가 났음. 개인 취향이겠지만 나한테 그 냄새가 나면 일단 사야 한다는 신호임.
출시일이 아직 안 나왔나? 찾아봤는데 뚜렷한 날짜를 못 봤음. 아는 사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