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의 땅 에디션 스위치2 출시 소식 보자마자 솔직히 심장이 잠깐 쫄았음. 나 엘든 링 PS5로 150시간 넘게 한 사람인데 왜 또 살 생각이 드는 건지...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프롬 게임이 포터블로 얼마나 잘 옮겨질지가 진짜 의문이긴 해. 다크소울 리마스터가 스위치에서 꽤 잘 돌아가긴 했는데 엘든 링은 오픈월드 스케일이 차원이 다르잖아. 성능 타협이 어느 정도선까지 될지.
그보다 더 걸리는 건 지금 본체 구하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거. 국전도 암울하다는 얘기 많던데, 8월 출시면 그때쯤엔 좀 나아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마 또 물량 쟁탈전이겠지. 나는 일단 관망파. 인디 라인업이 충분히 쌓이면 그때 살 생각인데 엘든 링 하나로 지갑 열기엔 아직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