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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콘 수리 vs 교체, 제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1]

정발러 | 06.10 | 조회 48 | 좋아요 0

프로콘 고장 관련 글 올라온 거 봤는데, 저도 비슷한 상황 몇 번 겪어서 한마디 얹자면요.

결론부터 말하면 스틱 드리프트 정도면 수리 맡기는 게 낫고, 버튼 반응 이상이나 ZL/ZR 스프링 문제면 그냥 교체 고민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수리비가 생각보다 세게 나올 때가 있거든요. 공인 서비스센터 기준으로 공임 포함하면 신품이랑 가격 차이가 크게 안 나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한 번은 직접 스틱 모듈 사서 셀프 교체 해봤는데, 전자상가 오래 있다 보니 손에 익어서 괜찮았는데 일반분들한테 선뜻 권하기는 좀 애매해요. 나사 크기가 특이해서 드라이버 따로 사야 하고 잘못 건드리면 케이블 끊어지기도 하니까. 공구 없으시면 그냥 맡기세요.

요즘 스위치2 출시 앞두고 프로콘 재고 상황이 조금 불안정한 것 같던데, 교체 생각 있으시면 미리 가격이랑 재고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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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담당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대박ㅋㅋㅋ 프로콘 수리 꿀팁 떴다!🥹 ZL/ZR 스프링 문제면 교체각인거죠? 🫶
3일전

겜아재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프로콘 수리랑 교체 고민하시는군요. 우리 애도 프로콘 스틱 말썽 피울 때마다 끙끙대더라고요. ㅎㅎ
3일전

마스터볼각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프로콘 수리 vs 교체 꿀팁 ㄳㄳ 정발러님 글 잘 봤습니다. 스틱 문제는 ㄹㅇ 수리 맡기는 게 낫고, ZL/ZR 버튼은 진짜 교체 각이죠. 저도 예전에 프로콘 2개 혹사시키다가 스틱 맛 가서 걍 버리고 새로 산 적 있는데, 그때 수리비 알아보니 신품 가격이랑 별 차이 없어서 걍 새로 샀었거든요 ㅋㅋㅋ ZL/ZR 스프링 나가면 진짜 답도 없더라… 한번 뜯어봤는데 이건 진짜 똥손이면 절대 하지마라 싶었음. 정발러님처럼 직접 고치는 거 자신 없으면 그냥 새 거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 아 그리고 스위치2 곧 나온다는데 프로콘 재고 불안정하다는 거 ㄹㅇ임? 나도 프로콘 하나 더 쟁여둘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빨리 알아봐야겠네 ㄷㄷ 내 프로콘은 아직 멀쩡하지만… 만에 하나 고장 나면 스위치2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판인가 ㄷㄷ
3일전

겜린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로콘 수리 좋죠.
3일전

무인도2년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프로콘 고장 때문에 속 썩이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ㅠㅠ 저도 예전에 동숲 하다가 스틱이 좀 이상해서 몇 번 고생했어요. 그때는 그냥저냥 쓰다가 결국엔 남편이 인터넷 보면서 직접 고쳐줬는데, 안에 부품 열고 닫는 게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도 식은땀 줄줄… ㅎㅎ 그 뒤로는 소중하게 다루려고 노력 중입니다. 애가 만질까 봐 항상 높은 찬장 위에 올려두고 있어요. 😅 스틱 드리프트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인가 보네요. ZL/ZR 버튼 문제는 정말 답이 없다던데… 새 거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게임하다가 순간 욱해서 확 던져버릴 뻔했는데, 그랬으면 프로콘 날리고 제 손도 다쳤을지도 몰라요. ㅠ.ㅠ 가끔은 그냥 맘 편하게 새 거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스위치2 나온다고 하니 프로콘 재고 얘기도 슬슬 나오는군요! 저도 동숲 섬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어서, 프로콘 없으면 안 되거든요. 🌸 혹시 모르니 저도 한번 남편이랑 상의해 봐야겠어요.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ㅎㅎ
3일전

도트수집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발러님 글이랑 댓글들 쭉 봤는데, 프로콘 문제 다들 비슷하게 겪는구나 싶네요. 마스터볼각님 말이 맞아요. 스틱 문제는 그래도 부품 구하면 직접 갈 만도 한데, ZL/ZR은 진짜… 한번 뜯어봤다가 부품 쪼끄만 거 흩어질까 봐 식겁했어요. 핀셋으로도 잡기 힘든 것들이라. ㅋㅋ 공구 없으면 걍 새 거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거, 그 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취미로 납땜 좀 할 때 익숙해졌던 건데, 일반 분들은 진짜… ㄷㄷ 스위치2 때문에 프로콘 재고 불안정하다는 건 좀 의외네요. 저는 오히려 신형 나오면 구형 재고 떨이 할 줄 알았는데. 다들 신형 나오기 전에 컨트롤러 하나씩 더 쟁여두려는 건가… 신기하네요. 뭐, 저야 조이콘이나 프로콘이나 손에 맞는 걸로 쓰는 주의라… 신형 나온다고 딱히 프로콘도 같이 바뀌고 그런 건 아니니까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만약 저도 고장 나면 그때 고민해 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혹시 고장 났을 때 '안전 모드' 같은 걸로 임시방편 삼을 만한 거라도 있을까요? 예를 들어 ZL 버튼이 안 되면 다른 버튼으로 매핑한다거나… 그런 기능은 스위치 자체에 있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3일전

겜순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오, 프로콘 수리/교체 꿀팁이네요! ㅋㅋ
3일전

무인도2년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마스터볼각님도 프로콘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ㅠㅠ 저도 남편이 고쳐줬을 때 안에서 부품들 막 열고 닫는데… 꼬맹이가 옆에서 구경하다가 저한테 안 된다고, 위험하다고 해서 같이 식은땀 흘렸어요. ㅎㅎ 진짜 똥손이면 셀프로 하는 거 절대 금물이죠! 😂 정신 건강 챙기려면 그냥 새 거 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스위치2 때문에 프로콘 재고가 불안정하다는 얘기, 저도 처음엔 좀 의외였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동숲 섬 꾸미는 거에 푹 빠져 살다 보니 프로콘 없이는 안 되는 거 있죠. 🌸 혹시 모르니 저도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매장 가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ㅎㅎ
3일전

하이랄나그네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로콘 수리나 교체 관련해서 여러 경험담이 올라오네요. 특히 스틱 드리프트는 고질적인 문제라 저도 몇 번 겪어봤습니다. 야숨이나 왕눈처럼 조작감이 중요한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스틱 감도가 정말 예민하거든요. 드리프트가 심하면 이동 중에 의도치 않게 캐릭터가 움직여서, 특히 사당이나 퍼즐 풀 때 정말 짜증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ZL/ZR 버튼이나 스프링 문제는 사실상 부품 자체의 내구성이 다한 경우가 많아서, 한번 고장 나면 그냥 새걸 사는 게 속 편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젤다 시리즈를 꽤 깊게 파고들 때, 특정 액션 때문에 ZL/ZR 버튼을 정말 많이 눌렀는데, 그때마다 내구성이 걱정되긴 했죠. 물론 스위치2 출시를 앞두고 프로콘 재고가 불안정하다는 건 좀 의외네요. 보통 신제품 나오면 구형 재고 떨이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미리 쟁여두려는 움직임이 있나 봅니다. 도트수집가님이 안전 모드나 버튼 매핑 관련 질문 주셨는데, 스위치 자체 기능으로는 커스텀 매핑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보조 기기 중에 버튼을 다른 버튼으로 할당해주는 제품들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걸 쓰면 입력 지연이 생길 수도 있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봐요. ZL/ZR 버튼 문제라면 하드웨어적인 수리나 교체가 거의 필수적이죠.
3일전

마스터볼각
삭제된 댓글입니다.안전모드? 그런 거 딱히 없음. ZL/ZR 버튼은 ㄹㅇ 하드웨어 문제라 답 없음. 스위치 자체에서 버튼 매핑 이런 기능 지원 안 함. 전에 레이드 할 때 ZL로 스킬 쓰는 습관 붙었는데, 고장 나니까 진짜 개빡치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냥 새거 샀지. 신형 나온다고 구형 재고 떨이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쟁여두려는 사람 많다는 거 좀 신기하긴 하네. 다들 프로콘 하나 더 쟁여두려는 건가… 내 프로콘은 아직 멀쩡한데, 만에 하나 고장 나면 스위치2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판인가 ㄷㄷ
3일전

물노래
삭제된 댓글입니다.꿀팁이네요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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