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가득 참」은 매우 흔한 사고 — 서비스 중단·로그 못 남김·DB 깨짐 등으로 이어짐.
빠른 진단·정리가 핵심.
1단계 — 어디가 풀.
df -h로 어느 파티션이 가득 찼나.
보통 /(루트)·/var·/tmp·/home 중 하나.
100%면 즉각 조치 필요.
2단계 — 무엇이 차지.
cd 가득 찬 파티션 → du -h --max-depth=1 — 자식 폴더들의 크기.
큰 폴더 안으로 들어가 또 du.
ncdu가 인터랙티브로 더 빠름.
흔한 범인.
1) /var/log — 로그 폭주(잘못된 앱이나 logrotate 안 됨).
2) /var/cache/apt — 패키지 캐시(apt clean으로 정리).
3) /var/lib/docker — Docker 이미지·컨테이너(docker system prune).
4) /tmp — 정리 안 된 임시 파일.
5) ~/.cache — 사용자 캐시(브라우저·앱).
6) 사용자 홈의 큰 다운로드.
예방.
1) /var를 별도 파티션으로(폭주가 / 영향 안 미침).
2) logrotate 정상 동작 점검.
3) 정기 모니터링 — 알림 설정(80% 넘으면 슬랙).
4) Docker는 docker system prune --volumes 정기.
5) 큰 파일 알림 — find / -size +1G로 정기 점검.
한 줄 요약
디스크 풀은 df로 풀 파티션 → du(또는 ncdu)로 큰 폴더 추적.
흔한 범인 — /var/log·/var/cache/apt·/var/lib/docker·/tmp.
예방 — /var 별도 파티션·logrotate·알림·Docker 정리.
더 알아볼 것
- fsck — 디스크 무결성
- BorgBackup으로 디스크 절약
- ZFS·btrfs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