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핵심 장비인 드라이클리닝 머신은 신품·중고·렌탈 3가지 방식이 있으며, 자본과 운영 기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머신은 매장 매출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장비라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신품 — 1,500만~5천만 원
유니맥·일본 미야자키·이탈리아 일사 같은 신품 머신은 1,500만~5천만 원이며, 5년 무상 A/S와 안정적 작업이 강점입니다.
신품은 초기 자본 부담이 크지만 5년 이상 운영 시 결과적으로 저렴합니다.
2. 중고 — 신품의 40~60%
3~7년 사용한 중고 머신은 신품의 40~60%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자본 절약 효과가 큽니다.
중고 구매 시 사용 시간·정비 이력·로스터 점검을 거치고 6개월 워런티가 보장되는 판매처에서 사야 안전합니다.
3. 렌탈 — 월 30~80만 원
월 렌탈은 30~80만 원이며 머신 + 정비 패키지가 일반적이고, 초기 자본 절약과 정비 부담 해소가 장점입니다.
단, 3~5년 누적 비용이 신품보다 비싸므로 단기 운영·자본 부족 매장에 적합합니다.
4. 친환경 머신 — 실리콘·하이드로카본
친환경 용제(실리콘·하이드로카본) 사용 머신은 PERC 머신보다 30~50% 비싸지만 환경 규제 안정성과 매장 평판이 좋습니다.
신규 매장은 처음부터 친환경 머신 선택이 장기 운영에 유리합니다.
5. 머신 선택 체크포인트
용량(8kg·15kg·25kg)·용제 종류·전기 사용량·A/S 거점 4가지를 비교해 매장 규모와 매칭해야 합니다.
특히 A/S 거점이 매장 인근에 있는지가 운영 중 다운타임을 좌우하므로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드라이머신은 5년 이상 사용하는 장기 투자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매장 안정성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