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해) 부수가 들어간 한자들
한자
1. 日 : 일 (해·날)
둥근 해 안에 점 — 태양의 상형, 「하루」로 의미 확장
2. 明 : 명 (밝다)
日(해) + 月(달) — 해와 달이 함께 있어 밝음
3. 時 : 시 (때)
日(해) + 寺(절·음) — 해의 위치로 가늠하는 때
4. 早 : 조 (이르다)
日(해) + 十(열) — 해가 막 떠올라 이른 때
5. 昏 : 혼 (저물다·어둡다)
氏(낮음) + 日(해) — 해가 낮게 저묾
6. 暗 : 암 (어둡다)
日(해) + 音(소리·음) — 해 없는 곳, 어두움
7. 春 : 춘 (봄)
풀(屯)이 햇빛(日)에 돋는 모양 — 봄
8. 暑 : 서 (덥다)
日(해) + 者(놈·음) — 햇볕이 강해 덥다
9. 暖 : 난 (따뜻하다)
日(해) + 爰(이끌다·음) — 햇볕이 끌어와 따뜻함
10. 晝 : 주 (낮)
붓(聿)으로 해(日)의 시간을 그어 나누어 낮을 표시
11. 昨 : 작 (어제)
日(해) + 乍(잠깐·음) — 잠깐 지나간 해 = 어제
12. 晩 : 만 (늦다·저녁)
日(해) + 免(면하다·음) — 해를 면하는 늦은 때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
1. 日出, 日記, 平日, 休日
2. 明朗, 明確, 文明, 證明
3. 時間, 時代, 同時, 臨時
4. 早朝, 早期, 早産, 早晚
5. 黃昏, 昏迷, 昏睡, 昏絶
6. 暗黑, 暗示, 暗記, 明暗
7. 春節, 靑春, 春秋, 立春
8. 暑氣, 避暑, 殘暑, 炎暑
9. 暖房, 溫暖, 暖流, 暖爐
10. 晝夜, 晝間, 白晝, 晝寢
11. 昨日, 昨年, 昨今, 昨夜
12. 晩年, 晩餐, 早晩, 晩學
풀이
1. 일출(해돋이), 일기(매일 기록), 평일(평상 날), 휴일(쉬는 날)
2. 명랑(밝고 쾌활), 명확(분명), 문명(밝은 문화), 증명(밝혀 보임)
3. 시간(때), 시대(어떤 기간), 동시(같은 때), 임시(잠깐)
4. 조조(이른 아침), 조기(이른 시기), 조산(이른 출산), 조만(이르고 늦음)
5. 황혼(저녁 노을), 혼미(흐릿함), 혼수(잠 같은 정신 잃음), 혼절(까무러침)
6. 암흑(검은 어둠), 암시(은근한 표시), 암기(외움), 명암(밝음과 어둠)
7. 춘절(봄 명절), 청춘(푸른 봄·젊음), 춘추(봄가을·나이), 입춘(봄의 시작)
8. 서기(더위 기운), 피서(더위 피함), 잔서(남은 더위), 염서(불 같은 더위)
9. 난방(방을 데움), 온난(따뜻함), 난류(따뜻한 흐름), 난로(난방 화로)
10. 주야(낮밤), 주간(낮 동안), 백주(밝은 낮), 주침(낮잠)
11. 작일(어제), 작년(지난해), 작금(어제와 오늘), 작야(어제 밤)
12. 만년(늙은 해), 만찬(저녁 식사), 조만(이르고 늦음), 만학(늦게 배움)
어원 이야기
日은 둥근 해 안에 점을 찍은 상형자.
옛 갑골문에서는 가운데 점이 흑점 또는 까마귀(해의 까마귀 三足烏 신화)를 나타냈다고도.
日 부수의 글자들은 「해·시간·날·계절·밝음」 모두 표현.
시간 어휘의 보고 — 時(때)·早(이르다)·晩(늦다)·昨(어제)·晝(낮).
재미있는 단어 — 明(명).
日(해) + 月(달) → 「해와 달이 함께 있어 밝음」.
회의자의 정수 — 가장 밝은 두 천체를 합쳐 「밝다」.
명랑(明朗)·문명(文明)·증명(證明) 모두 같은 明.
또 — 春(춘).
풀(屯)이 햇볕(日)에 돋아오르는 모습 → 봄.
「봄」이 「햇볕에 풀이 돋음」이라는 매우 시각적·계절적 어원.
청춘(靑春 — 푸른 봄)도 「젊음의 푸르름」을 봄에 비유.
晝(주).
붓(聿)으로 해(日)의 시간을 그어 「낮을 표시」 → 낮.
옛 사람들이 해의 위치로 시간을 나누었다는 흔적.
주야(晝夜 — 낮밤)·백주(白晝)에 같은 晝.
한 줄 요약
日은 해의 상형.
明(해+달의 밝음)·時·早·昏·暗·春(풀+해)·暑·暖·晝(붓으로 해 그은 낮)·昨·晩.
시간·계절·밝음 어휘의 보고.
동양 시간 의식이 글자에.
더 알아볼 것
- 三足烏 — 해 안의 까마귀 신화
- 明 — 가장 완벽한 회의자
- 春과 청춘의 색채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