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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오픈·마감 체크리스트 — 사장 없어도 돌아가는 매장

토순이 | 2026.04.30 01:17:58
조회 7 | 추천 0

사장이 항상 매장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직원이 알아서 돌아가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체크리스트 한 장입니다.

오픈·마감 표준 항목을 A4 한 장에 정리해 출입문 안쪽에 붙여두면 누가 일해도 똑같이 돌아갑니다.


1. 오픈 1시간 전 — 청결과 식자재

바닥·테이블·화장실 청결을 먼저 점검하고, 냉장·냉동 온도가 정상인지 확인해 식자재 안전부터 챙기세요.

입고된 식자재는 이때 검수합니다. 부족분은 그 자리에서 발주를 걸어둬야 영업 중 결품이 나지 않습니다.


2. 오픈 30분 전 — 주방·홀 세팅

가스·전기·후드·식기세척기 작동을 모두 확인하고, 메뉴별 사전 작업(육수·반찬·소스 준비)을 마무리합니다.

메뉴판·POS·키오스크가 정상으로 떠 있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세요.


3. 오픈 직전 — 직원과 결제

근무자 전원의 출근과 복장을 체크하고, 시재·카드단말기·영수증 용지까지 확인합니다.

오늘의 추천 메뉴와 재고 부족 메뉴는 이 시점에 직원들과 공유해야 응대 중 혼란이 없습니다.


4. 마감 1시간 전 — 정리 시작

재고 마감과 주류 잔량을 체크하고, 내일 발주 리스트를 미리 작성하세요.

음식물·일반쓰레기 분리 배출도 마감 1시간 전부터 시작하면 정시 마감이 깔끔하게 됩니다.


5. 마감 직후 — 위생·결산·다음날 준비

주방 청소·후드 기름 제거·바닥 닦기를 마치고, POS 일일결산과 시재 확인까지 끝냅니다. CCTV·창문·가스·전기도 마지막에 한 번 더 봅니다.

내일을 위해 식자재 사전 손질과 소스 준비를 해두면 다음날 오픈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A4 한 장 체크리스트가 직원 실수를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오늘 한 번 만들어 붙여두면 평생 자산입니다.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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