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Surely I was sinful at birth, sinful
from the time my mother conceived me.
Yet you desired faithfulness even in
the womb; you taught me wisdom in that
secret place.
시편 51편 5-6절
「상황」 다윗이 밧세바 사건 후 깊은 회개의 자리에서 부른 시편 51편의 한 부분이다. 자기 죄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본질에서 비롯된 것임을 정직하게 인정한다. 「교훈」 회개는 행위만이 아니라 본질을 다루는 일이다. 자기 죄의 깊이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자리에 진짜 회복이 시작된다. 또한 그분은 외형이 아니라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신다. 외부의 의식보다 마음의 정직함이 더 중요한 자리에 있다.
「다윗 (King David, 1985, 브루스 베러스포드 감독)」에서 다윗(리처드 기어)이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은 직후 왕궁 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풀어헤친 채 깊이 통곡하며 회개하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