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마태복음 5장 9절
「상황」 팔복 중 일곱 번째 복이다. 단순히 평화를 좋아하는 자가 아니라 평화를 만드는 자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호칭—하나님의 아들—이 약속된다. 「교훈」 평화는 가만히 있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다툼 가운데서 화해의 다리를 놓는 사람이 평화를 만드는 자다. 그 일은 인기를 끌지 않을 수 있고 양쪽으로부터 오해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임하는 호칭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코미디 영화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Monty Python's Life of Brian, 1979, 테리 존스 감독)」에서 산상수훈 장면이 패러디되는 도입부 — 멀리 떨어진 군중이 예수의 말씀을 잘못 듣고 'Blessed are the cheesemakers(치즈 만드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오해하는 — 코믹한 장면의 원본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