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 नमो अमिताभाय बुद्धाय (Namo Amitābhāya Buddhāya)
정토종(淨土宗) 불교의 가장 중요한 염불(念佛). 「南無(나무·namaḥ)」는 산스크리트어 「귀의·예배」, 「阿彌陀(아미타·Amitābha)」는 「무량광(無量光) — 끝없는 빛」, 「佛(불)」은 「부처」. 합쳐서 「무량한 빛의 부처(아미타불)에게 귀의합니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부처.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나무아미타불」을 진심으로 외치면 극락에 왕생한다」는 「칭명염불(稱名念佛)」 신앙으로, 한국·중국·일본 정토종 신자가 평생 외우는 염불. 일본에서는 「나무아미다부츠(南無阿弥陀仏)」, 호넨(法然)·신란(親鸞)의 정토진종(淨土眞宗) 핵심 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