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대 통신사 SK텔레콤·KT·LG U+는 모두 자체 AI 사업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통신 + AI」가 5G·6G 시대의 핵심 결합으로 평가되며, 각 사가 자기 강점을 살린 차별적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에이닷(A.)」 AI 비서를 중심으로 합니다.
2024년 GPT-4·Claude·HyperCLOVA·자체 모델을 모두 결합한 「하이브리드 LLM」 비서로 개편됐고, 통화 녹음·요약, 일정 관리, 정보 검색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 「SK텔레콤이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한 AI」를 강조하며, B2B로는 「에이닷 X」(엔터프라이즈 LLM)를 운영합니다.
KT는 「믿:음(MIDM)」 자체 LLM과 「KT AI Cloud」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자체 GPU 인프라 「KT 클라우드」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데이터 주권을 지키며 AI를 활용하고 싶은 기업」을 노립니다.
또 「AICT(AI + Communication + Technology)」를 새 사명으로 내세우며 AI 사업 비중을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LG U+는 그룹사인 LG AI 연구원의 Exaone 모델을 적극 활용합니다.
「ixi-O」 같은 AI 비서, 「U+ 모바일tv」의 AI 추천, 통신 상담 AI 자동화 등에 적용 중입니다.
통신 3사 중 가장 큰 그룹사 AI 자산을 활용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통신사 AI의 공통 도전은 「수익화」입니다.
자체 LLM 개발에 큰 비용이 들지만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본업(통신) 차별화 + B2B AI 솔루션 + 그룹사 활용」의 세 트랙을 어떻게 균형 잡느냐가 향후 5년의 결정적 변수입니다.
한 줄 요약
SK텔레콤(에이닷·하이브리드 LLM), KT(믿:음·자체 GPU 인프라), LG U+(LG Exaone 활용) — 통신 3사가 각자 다른 AI 전략으로 「통신 + AI」 시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 알아볼 것
- 에이닷의 통화 녹음·요약 기능
- KT의 「AICT」 사명 변경
- 통신 데이터의 AI 활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