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생성 AI는 「텍스트 프롬프트만 주면 완성된 음악(가사·멜로디·악기·보컬 포함)을 만들어 주는」 새 분야입니다.
2024년 Suno와 Udio라는 두 서비스가 등장하며 비전공자도 자기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사용은 매우 단순합니다.
「잔잔한 어쿠스틱 발라드, 가을 밤 카페에서 듣기 좋은, 한국어 가사」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1~2분 안에 1~2분 길이의 완성된 곡(가사 + 보컬 + 악기 반주)이 나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생성하거나 부분 수정도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음악을 「오디오 토큰」으로 표현한 뒤 LLM 비슷한 방식으로 다음 토큰을 예측하는 모델, 또는 Diffusion 방식으로 스펙트로그램을 생성하는 모델이 결합돼 있습니다.
Meta의 MusicGen(2023)이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연구의 출발점이 되었고, Suno·Udio는 이를 상용 서비스화했습니다.
이미 음악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작곡가가 아닌 사람도 영상 배경음악을 즉시 만들고, 광고주가 캠페인용 곡을 사람 작곡가에게 의뢰하지 않고 만들고, 1인 크리에이터가 자기 채널 음악을 직접 생성합니다.
법적 논쟁도 큽니다.
음반사·작곡가들이 「학습 데이터에 자기 음악이 무단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음악 저작권 단체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AI 생성 음악의 저작권 귀속, 「AI 곡」 표시 의무화, 학습 데이터의 라이선스 문제가 향후 산업 구조를 결정할 것입니다.
한 줄 요약
Suno·Udio 같은 음악 생성 AI는 텍스트 프롬프트로 가사·멜로디·악기·보컬이 완성된 곡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음악 산업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저작권 논쟁이 활발합니다.
더 알아볼 것
- MusicGen — Meta의 오픈소스 음악 생성
- 음악 저작권 단체와의 소송
- AI 작곡과 사람 작곡의 시장 역할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