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페이스X 물량 배정받으려던 기관들이 외환당국 눈치 보면서 물량 반납했다는 얘기 들으니까 기분이 좀 묘하네요. 결국 환율 방어가 우선이라는 건데, 그만큼 지금 우리 시장 자금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개미들은 저런 거 구경도 못 하고 그저 변동성만 얻어맞는 게 국장 현실이죠 뭐. 하반기 전망 세미나니 뭐니 여기저기서 쏟아지는데, 사실 매크로 흔들릴 때마다 대응책은 결국 현금 확보밖에 없다는 걸 새삼 느끼는 밤입니다. 다들 포트폴리오 관리는 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