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도체 보면서 멍때리다가,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얘기 도는 거 보니까 갑자기 ‘설마 국내 자금이 해외로 빠질 수 있나?’ 이런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계좌는 삼성전자 존버로 버티고 있는데, 이상하게 기대감도 아니고 불안감 쪽이 먼저 와요 ㅠㅠ 환율이 주식이랑 같이 움직이니까 더 그렇고요.
근데 웃긴 건, 장은 또 흔들려도 사람들 생각은 너무 빠르게 다음 이슈로 넘어가더라구요. 저도 이번 주는 종목보다 수급이랑 현금 흐름을 더 체크하게 되는 중… 오늘은 비도 오고 햇볕도 강하네, 장도 날씨처럼 변덕부리면 참 힘들어요.
이런 대형 IPO/테마 뉴스 나올 때 보통 다들 삼성 같은 대장주 더 들고 가는 편이에요, 아니면 현금 비중부터 올려요?